십이류 중생 능엄경 3-1. 십이류생(十二類生)이 생김아난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의 발에 정례하고 부처님께 사뢰었다.”저희가 우둔하여 다문(多聞)만 좋아하고 모든 누(漏)에서 벗어나기를…
1. 문수장 문수여 너는 잘 알라.일체 모든 여래는마음의 밑바탕 각성覺性을 따라 수행을 했느니라.모두다 각성을 의식하는…
序言 – 머리말 육조혜능 시설 퇴옹성철 편역 혜능(慧能)대사가 대범사(大梵寺) 강당의 높은 법좌(法座)에 올라…
答 曾侍郎 天遊 三 [不墮邪見 參商活句] 又 20老龐이 云 “但願空諸所有언정 切勿實諸所無라”하니 只了得遮兩句하면 一生參學事畢이어늘, 今時에 一種剃頭外道가 自眼不明하고 只管敎人으로…
03 증시랑 천유에게 답하다 ② 答 曾侍郎 天遊 二 [放下情識 參詳禪旨] 又 01公이 處身富貴호대 而不爲 富貴에…
2) 答 曾侍郎 天遊 一[知幻參句 兼發大誓] 05承敘及호니 自幼年으로 至仕宦히 參禮諸大宗匠이라가 中間에 爲科擧婚宦의 所役하며 又爲惡覺惡習에 所勝하야 未能純一做工夫로…
1. 曾侍郎 天遊 問 1) 曾侍郎 天遊 問書 [敍其敗闕 敬請法要] 01 開…
書 狀大慧普覺禪師書 [大旨 : 斥邪解 顯正見] 參 學 慧 然 錄淨智居士 黃文昌 重編 大慧禪師行狀0-01禪師는 宣州寧國縣人也라 姓은 奚氏니, 母夢에 神人이 携一僧호대 黑頰隆鼻라. 造於臥室이어늘 問其所居한대 對曰 北岳이라하다. 覺교而有娠이러니 及誕之日에 白光이 透室하니 擧邑이 驚異러라. 卽是年(南宋 哲宗 元祐四年 己巳)十一月十日巳時에 生하다.0-02師의 諱는 宗杲니, 年이 十三에 入鄕校하야 與同學으로 戱할새 以硯投之라가 誤中先生帽하고, 償金三百而歸曰 “讀世書가 曷若究 出世之法乎아?”十六에 投東山惠雲院 惠齊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