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라마

山神請(산신청) 󰂐普禮眞言(보례진언)아금일신중 즉현무진신 봉헌산신전 일일무수례我今一身中 卽現無盡身 奉獻山神前 一一無數禮옴 바아라 믹(3회) 󰂐千手經 云云 󰂐擧目(거목)나무 만덕고성 성개한적 산왕대신〇〇〇〇〇〇南無 萬德高勝 性皆閑寂 山王大神나무 차산국내 항주대성 산왕대신〇〇〇〇〇〇南無 此山局內 恒住大聖 山王大神나무 시방법계 지령지성 산왕대신〇〇〇〇〇〇南無 十方法界 至靈至聖 山王大神 󰂐普召請眞言(보소청진언)나모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아다야(3번) 󰂐由致(유치)절이 산왕대성자 최신최령 능위능맹 능맹지처切以 山王大聖者 最神最靈 能威能猛 能猛之處최요항마 최령지시 소재강복 유구개수 무원부종催妖降魔 最靈之時 最靈之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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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우리말 – 조계종 표준 우리말 □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 안위제신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 개경게 : 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 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며, 걸림없는 대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자비로운 관세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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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권공은 오전 사시기도를 올릴때, 상단 부처님을 향한 기도가 끝난후,신중단으로 마지와 향을 퇴공하여올리는 공양기도입니다.평소에는 반야심경으로 마무리하지만정초기도, 초삼일기도, 특별신중기도 시에는 중단 권공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순서와 횟수, 형식들이 각 사찰마다 조금씩 상이할 수 있음을 감안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의 진언 등은 보통 3회 반복합니다 진공진언 [옴 살바반자 사바하] (다게) 이차청정향운공 봉헌옹호성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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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송시작) ∕:OOO원차종성변법계 철위유암실개명 삼도이고파도산 일체중생성정각 ○ 나무비로교주 화장자존 연 보게지금문 포 낭함지옥축 ○진진혼입찰찰원융 십조구만오천사십팔자 일승원교 [대방광불화엄경] ○X○(제일게)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파지옥진언 : 나무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아좌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 ○X○****** 아래부분은 시간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송함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심심상계옥호광 염염불리금색상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평등사나무하처 관구서방아미타 ○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5~10) ○나무-○극락세계십종장엄 법장서원수인장엄 사십팔원원력장엄 미타명호수광장엄 ○나무-○삼대사관보상장엄 미타국토안락장엄 보하청정덕수장엄 보전여의누각장엄 ○나무-○주야장원시분장엄 이십사락정토장엄 삼십종익공덕장엄 ○나무-○석가여래팔상성도 : 도솔래의상 비람강생상 사문유관상 유성출가상 ○나무-○설산수도상 수하항마상 녹원전법상 쌍림열반상 ○나무-○오종대은명심불망 : 각안기소국왕지은 생양구로부모지은 유통정법사장지은 ○나무-○사사공양단월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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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구사론■■ 서 설 ■■⑴ 서분(序分) ― 귀경게(歸敬偈)⑵ 아비달마[對法]의 본질⑶ 아비달마코샤[對法藏]의 의미⑷ 아비달마의 목적과 설자(說者)■■ 제1편 계품(界品)Ⅰ. 제법의 분별① ― 유루와 무루, 유위와 무위 1. 유루법과 유루의 의미 2. 무루법과 무루의 의미 ⑴ 무루법의 종류 ⑵ 특히 3무위법에 대하여 ① 허공(虛空) ② 택멸(擇滅) ③ 비택멸(非擇滅) 3. 유위법과 그 이명(異名) 4. 유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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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처님을 믿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부처가 되는 마음자세와 수행법을 설명한 책이다. 7년간의 문문관수련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깨달은 수련법을 제자들에게 가감 없이 설명하였으며, 무문관을 나온 뒤에 6조혜능대사의 수행 터를 복원하여 500명이 상주할 수 있는 거대 사찰 동화선사를 짓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였다.       1971년 생으로 18세에 중국 하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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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참구 체계를 세우다 저서 ‘원오심요’서 화두선 강조 대혜종고 ‘간화선’ 정립에 도움 임제종 중흥 위해 선체계 세워 ‘다선일미’사상 저변화 이끌어 원오극근 선사의 묘. 쓰촨성 성도 소각사 옆인 동물원 내에 모셔져 있다. 원래 동물원도 소각사 도량이었으나 도량이 축소돼 현재 동물원으로 사용된다. 발밑을 살피라 조계종 총무원 청사 들어가는 계단에 ‘조고각하’가 새겨져 있다.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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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단백갈마單白.磨: ‘크게 말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동의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늘 행하는 일 등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대중에게 고지告知한 뒤 큰소리로 한 번 더 말하면 성립된다. 이런 방식은 현대의 회의에서 관례업무를 보고하는 것과 같다. ② 백이갈마白二.磨: 한 번 고지하고 다시 한 번 물어 모두의 동의를 구한다. 보통 회의처럼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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