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생을 중심으로한 포교의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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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사장이신 돈관 스님과 총장님, 그리고 각 단과대 교수님들, 단과대 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회색군단, 법사스님들이 함께했다.

자비롭고 지혜로운 행복한 미래의 불자들이 모인 자리는

단정하고 즐겁고 뜨거웠다.

불법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연에 감사드린다.

부처님과 인연 맺어가는 불자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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